Silver Naga Hotel

The Silver Naga has a fabulous location with views of the spectacular karsts across the river. I was only there overnight on the way from Luang Prabang to Vientiane. I had a swim in the pool before the weather turned, the wind picked up and I headed indoors to watch the sunset from my room. I didn't want to leave. It seemed to me that the pool filter wasn't working as the water had that unhealthy green tinge. Hopefully that will be fixed soon. I took a long-boat ride before breakfast which was excellent but access to the boat was slippery and uneven and should be improved. Breakfast was great. Staff were friendly, helpful, professional and spoke excellent English.

Wifi was not available in our room except on the balcony. We asked four times for someone to fix it but there was no change. We needed to sit in the lobby for extended periods so we could access internet. Apart from that it was ok.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 here. The staff were lovely and the room was fantastic. We had a room with a view over the river and it couldn't have been better.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더럽고 화장실 청소도 제대로 안되있고 방문도 제대로 안 잠겨서 둘째날 낮에 나갔다 올 동안 방 청소 후 문이 안잠겨 있던데 7시간 넘게 방문이 열려있었음 Dirty, restroom not cleaned Door opened after room cleaning 물건 가져간다 해서 설마 했는데 큼직한거는 바로 들통나니 안가져가고 작은 물건들 표 안나게 살짝살짝 가져가서 이동후에 확인했네요 Something stolen after room cleaning 조식은 그냥 길거리 토스트만도 못함 Breakfast horrible 강건너 소음때문에 겁나 시끄러움 Noisy due to party across the river 즐거운 여행을 위해 절대 후회할 선택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Never choose this hotel for your enjoyable travel

The airconditioner in my room didnt operate so we asked it checked. But anyone didnt come to check. I was too hot for staying there.

직원들의 친절함에 만족했습니다.

일단 실버나가 호텔은 마운틴 뷰가 엄청 좋고 수영장이 좋습니다. 하지만 1층의 경우 창문이 없는 음침한 환경이 안좋습니다. 드라이기도 없습니다. 저희는 3박중 2박은 1층, 1박은 4층에 머물렀습니다. 4층은 드라이가 있으나 엘리베이터 가까운 방을 잡아줘서 1분에 여러번씩 엘리베이터 음악이 들려서 불편했고 더운물이 안나와서 추웠고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불편했습니다. 4층은 베란다가 있어서 마운틴 뷰를 볼 수있지만 1층은 수영장에 가야 잘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무료고 김치도 제공되고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남쏭강 건너편에서 토요일에는 밤11시까지 꿍짝꿍짝 음악소리가 바닥을 흔들 정도로 크게 들려서 대단히 불편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추입니다. 첨부사진은 호텔에서 본 마운틴 뷰입니다. 풍경은 좋아도 시설은 비추입니다.

Your staff are kind, and it was a pleasant trip, especially thanks to Mr. Nee. Thank you.

처음 갔을때 방문 안열리고 ... 다른 객실로 옮겼더니 펌프 공사한다고 한시간 뒤에 사용하라고 해서 다시 켰더니 단수고... 또 객실 옮기고...ㅜ

1.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만족스럽다. 직원들끼리 무전기를 들고 다니며, 들어온 민원을 해결하는 시스템 2. 세탁비는 비싸다. 본인은 세탁비가 다른 곳에 비싼 걸 확인하고, 전 날 묵었던 숙소에서 세탁을 맡겼다. 3. 실외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내가 이용한 룸은 리버뷰에 트윈룸이라서 뷰나,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다. 역시 돈이 최고인 것 같다. 4. 숙소내 금고가 마련되어 있고, 물과 간식, 음료, 술 등이 냉장고에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물 2병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료이니 주의할 것. 5. 매일매일 룸을 청소해준다. 6. 비수기라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굉장히 만족스러우며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는 숙소 7. 고질적인 문제점은 바로 욕실 물빠짐이다. 물이 잘 빠지지 않아 한강이 되는 것을 직접 느꼈고, 그래도 태양열로 온수를 만드는 시스템이라 온수는 너무 잘 나왔다. 하지만 수압이 너무 쌔고, 고정형이라 불편할 수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