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 Garden Guest House

걸어서 이순신 광장과 낭만포차, 서시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침구류는 깨끗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박시설입니다.

친구랑 여수 놀러갔다가 그린정원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묵었었는데요 . 화장실도 넓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갈길이 바빠서 조식은 못먹고 와서 아쉬웠지만.. 낭만포차거리 가기에도 걸어서 가기 적당한 위치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좋아요!! 참고하세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아침식사로 준비된 음식들 좋았어요.ㅎㅎ(토스트, 딸기잼, 토마토, 양상추, 치즈, 커피, 햄, 시리얼, 우유) 옥상 정원이 아주 좋아요~ 혼자 가서 멍때리기에도 좋을 듯ㅎㅎ

어찌 이리 정감있게 꾸려놓았는지~~ 후에 여수에 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위치도 관광ㆍ음식점 찾기에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처음이라 별생각없이갔는데 깨끗하고 분위기도좋았어요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나 숙소 자체가 습하고 냄새가 나서 조금 안 좋더라구요. 주차장도 근처가 아니고 옆은 공사중이고 조금 불편했어요.

외관 깨끗하고 사진 내부 시설도 사진 그대로 였습니다. 다만 아이가 있어서 온돌로 했는데 침대방으로 할걸 후회했네요.ㅜ 침구가 깨끗하긴 했지만 솜이 많이 죽어있어서 약간 베기더라구요. 그외에는 사장님 친절하셨고 조식 깔끔하니 필요한것만 딱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이용한다면 침대방으로 이용하려구요^^

2박3일 일정의 두번째 숙소.. 여천지역 첫 숙소에서 나와서 좀 빨리 입실 가능하냐니 일정대로 4시에 가능하다 하셨어요. 할 수 없이 사이 시간 활용하고 게스트하우스에 4시에 도착하고도 약간 더 기다렸는데 방에 들어가보고 왜 입실시간 당길 수 없었는지 알았답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숙소. 친절하신 사장님~ 저희는 아이들 늦게까자 자고 씻기느라 조식도 안먹어서 뵙지못하고..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맞추러 가셨다고 뵙지도 못해서 감사 인사도 못했네요~ 감상적인 입구 인테리어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어려 여수를 다 즐기지 못해 다음에 또 오기로 했는데 그때도 그림정원을 방문하겠습니다~ 조용하고 쉬기 편했어요~~~♡

위치가 바닷가는 아니었지만 접근성이 괜찮았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1박2일이었습니다

이순신광장과 벽화마을이 가깝지만 주택가 안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아침일찍부터 동네 큰 개가 너무 짖어서 ^^; 숙면을 하는데 좀 어려웠어요... 하지만 그건 이 날만 그런거겠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퇴실할 때는 건물 입구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참 좋았어요 ^^